저번달에 달림 너무 많이해서 벌써 통장 빵구날 지경인데
요즘 발정이 난건지 연애를 해도해도 계속 하고 싶어가지고 미치겟음...
이 발정을 채워줄 언니를 찾다가 일단 카사노바로 출발
실장님이 스타일미팅 해줫는데 솔직하게 다 오픈함
요새 계속 달리는데 욕구 충족이 안된다고 내 욕구를 충족시킬 언니로 보여달라고
조금 생각하시더니 알겟다 그러고 잠깐 기다리라 그러고 다녀오시더니
아이를 한번 보시라고 추천해줌
알겠다 그러고 씻고 나오니 바로 시간 맞아서 출발
일단은 카사노바의 클럽층을 즐기고 방으로 가면 된다고 해서 클럽부터 즐기는데
이미 복도에서 몇명 빨리고 있고 몇명은 열심히 붕가붕가 중이었다...ㅋ
아이가 손잡고 복도 한쪽으로 데려가더니 무릎꿇고 쪽쪽 빨아주기 시작
입 닿기도 전에 이미 풀발기 상태 ... 와 이거 죽인다 진짜
막 구경하면서 빨리고 있는데 두,세명이 다가오더니 키스해주면서 양쪽 가슴을 빨아줌 ㅋㅋㅋ
느낌 진짜 지림 키스하면서 양쪽 가슴 빨리면서 밑에서 똘똘이 빨아주고있고
와 내가 살다보니 이런것도 다해보는구나 생각이 듬
아이도 와꾸좋았는데.... 나중에 붙은 언니들도 박하 못지 않은 섹시녀들이던데
통장 거덜나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함 ㅋㅋㅋ
클럽진짜 미친X처럼 복도에서 막 소리지르고 빨리면서 박고 빨아주고 난리도 아니었는데
아이가 서비스도 잘하는 편이라고 듣긴 했는데 방에 들어가기가 싫었음 ㅋㅋㅋㅋ
계속 복도에서 잘 노니까 언니들이 호응도 잘해주고 계속 붙어서 서비스해줌
마무리까지 복도에서 해버리고 너무 열심히 놀았더니 힘들어서
아이랑 방에 누워서 놀다가 나옴
진짜 너무 재밋었다고 또 오겠다고 하고 집에 오는데 뭔가 이 만족감이 차오르는 기분이었음
카사노바 클럽 완전 짱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