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반라인부터 전체적인 몸매라인이 일단 예술이고
무엇보다도 얼굴이 전형적인 미인상이네요
얼굴도 완전 계란형 소두에 저런 이목구비가 들어가있다는게 신기하네요
피부도 완전 하얗고 부드럽습니다
살냄새에서 향기가 느껴진다는게 이런거구나 느꼇습니다
인위적인 향수향이 아닌 뭐랄까 섬유유연제 냄새???
암튼 이게 바로 돈값이구나 했네요
분위기도 제가 하는말마다 잘 웃어주고 잘 받아쳐주고
서먹서먹함도 금방사라져서 좋았습니다
후기를 쓰는 이순간 가장 떠오르는건 제 물건 물고있는 연주의 이쁜얼굴
참 또 그모습이 떠오르니 후기쓰려고 모니터앞에 혼자있는데도 또 반응이....
당분간은 연주가 계속 머리에 맴돌거 같아서 열심히 일해서
긴타임 끊어야겠습니다
돈 열심히 벌어야겠다는 삶의 의욕이 생길정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