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보고 전화 예약 뒤에 보내주신 주소지로 향했습니다.
주소지에 도착하니 으리으리한 건물에 압도되었습니다, 문을 열고 들어가니 깔끔한 인테리어와 좋은 향기로 가득했습니다.
스텝분과 실장님이 친절하게 맞이 해주셨고, 바로 코스 설명을 듣고 결제 후 방 안내 받았습니다.
방마다 개별 샤워실이 있어서 편안하게 샤워 후에 실장님께 샤워했다는 콜을 드리고 누워있었습니다.
3분정도 기다린거 같았는데 관리사 선생님이 바로 들어오셔서,
시원한 건식 마사지와 스파 특유의 찜 안마까지 모든 피로가 녹는 듯 했습니다.
모든 마사지가 끝나고 마지막 전립선 마사지를 받았는데요, 역시 숙련된 전문가분들이라
몇 초만에 불끈불끈 타올랐습니다, 전립선이 끝나갈 때 쯤 " 시영 " 매니져님께서 문을 두드리고,
바로 관리사 선생님과 바꾸시고 들어오시자마자 옷을 벗으시는데, 살짝 어두운 조명에 가슴과 허리, 엉덩이로 떨어지는
라인에 다시 한 번 성욕이 솟구쳤습니다.
자연스럽게 저를 올라타더니 꼭지부터 바텀까지 쓱 애무를 해주시는데 황홀한 맛을 봤습니다.
이미 전립선 마사지도 받았겠다, 시영씨 와꾸에 힘입어 바로 본게임에 들어갔습니다.
처음엔 정상위로 가슴을 잡고 질퍽한 소리를 내며 힘껏 박았습니다. 쪼임이 예술이더군요.
최대한 천천히 음미하고 싶어서 리듬을 탔습니다. 강강약약으로 리드미컬하게 쑤셔댔는데, 신음소리는 얼마나 맛있게 내는지.
끼워진 상태로 뒤치기 자세로 바꿨습니다. 긴 생머리에, 잘록한 허리, 큰 엉덩이를 보면서 엉덩이를 쥐어잡고 박아댔습니다.
시각, 청각까지 만족스러웠습니다. 속도를 올릴 수록 격해지는 신음소리에 저는 참지 못하고 사정했습니다...
그렇게 마무리를 짓고 샤워를 하고 나왔습니다. 정말 만족했던 가게라, 이렇게 손수 후기까지 작성하네요...
시영매니져님에 만족, 시설에 만족, 마사지는 호텔식 전문가 선생님들이라 노곤하게 잘해주셔서 큰 만족을 느꼈습니다.
여러분도 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