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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아직 빼지마
note0101

▼▼▼▼▼메리▼▼▼▼▼

160초반의 아담한 사이즈

D컵의 봉긋한 가슴

색끼 넘치는 눈빛을 장착한 귀염섹시한 얼굴

잘록한 허리라인이 아름다운 몸매


▼▼▼▼▼내용▼▼▼▼▼

간단히 인사하고 몸을 밀착시키고는 클럽에서 ㅇ럴이 들어오네요


ㅈㅈ에만 집중하면서 ㅇ럴를 하다가 랄부를 만져주고


서브언니들도 와서 만지고 빨아주고 기부니가 아주 좋았어요ㅎㅎ


그상태로 메리에게 뒷치기 연애감도 죽입니다 


방으로 장소를 옮기고


침대에 앉아있는데 옆에 딱 붙어 몸을 밀착시켜주네요


대화할때 중간중간에 다 벗고 옆에있는 메리를 보면


몸매도 꼴리고 암튼 ㅈㅈ가 꿈틀거립니다


서로 좀 친해지고 샤워를 하기위해 탈의하고 욕실로 들어가는데


볼륨감있는 몸매에 균현잡힌 이쁜 바디라인이 더 섹시하게 보이네요


이따 한번할 생각을 하니까 더 흥분되는 몸매였습니다


씻은 후 물기를 닦고 침대에 누워있으니 엎드리라고하네요


엎드리니 부드러운 손으로 몸을 한번 쓱 쓰다듬고


봉긋한 가슴으로 전신으로 부비부비 쓸어줍니다


아래로 내려가선 랄부를 빨아주면서 애무를 해주고


앞으로 돌리고 ㅈㅈ를 입으로 맛있게 먹어버리는 버리면서 섹한 신음소리 나오네요


ㅈㅈ를 열심히 빨아버리다 저랑 아이컨택이되니까 위로 올라와서 키스해주고ㅎ


다시 ㅈㅈ로 내려가서 ㅇ럴해주는데 진짜 느낌 지리네요


메리의 ㅂㅈ 곳곳에 혀로 낼름거리기 시작하니까


작은 떨림이 느껴지고 정말 꼴리는 신음이 야릇하게 흐르기 시작합니다


몸이 심하게 요동치면서 하고싶다고하네요


선물을 착용시키고 위로 올라와주는데


ㅂㅈ 안으로 미끄러지듯 들어가서 쪼임이 상당히 좋네요


쫀쫀하고 압박이오는 중에 메리도 있는 힘껏 위에서 움직여주다가 힘든지


허리를 숙여 키스해주고 정상위로 돌렸습니다


ㅈㅈ를 강하게 조여오는 ㅂㅈ에 저항하지 못하고 ㅂㅆ하는데



꼭 껴안으면서 키스를 찐하게 하면서  못빼게 합니다

ㅈㅈ가 작아질때까지 안고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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