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에 한번 평일에 쉬는 야간에 달림을 하는 편입니다
플라워로 갔습니다. 실장님이 환한미소로 반겨주시네요.
샤워간단하게 나오시면 진행해준다는 말에 키받아서 들어갔어요
따뜻한 물로 개운하게 샤워를 하고 나오니....
실장님 금방 준비된다고해서 기다리니 스텝분이 가시죠라는말과
시원이 방문 앞...문이 열립니다....
섹시한 이미지와 차가운 이미지가 가치공존하는 듯한 좋네요
키는 165정도 키에 팔다리가 시원시원하니 눈호강 제대로하네요
탈의를 하고 샤워를 하고들어가는데 시원이의 비단결같은 피부가 절 자극하네요.
물다이서비스도 시원시원하게 잘하고~~~
샤워하고, 물기를 닦고 침대에 앉아서 물한잔먹고 분위기를 잡고
딮키스를하면서 서로 물고빨고하는데 시원이 신음소리가 굉장히 자극적이며
듣기좋은 신음이 흘러나오는데 굉장히 좋네요
그리고 굉장히 부끄러워하는데 이 모습이 정말 너무 아름답네요.
그렇게 서로 흥분한 상태로 장갑을 장착하고 그대로 정상위로 시작하는데
어후 굉장히 신음소리가 커지면서 허리를 튕겨주는데 활어회가 재앞에서 요동을 치듯이 느끼는데
정말 최고네요 자세를 바꿔서 시원이 옆에누워 다리를 들어올리고
깊에 넣어주니 신음소리가 더욱 극대화되고 어쩔줄몰라하는 모습과
신음소리가 나오는 입술에 딮키스를 하면서 RPM을 올려서 시원하게 발사
서로 흥건히 땀에젖어서 샤워실로가서 샤워를하고 남은시간동안 담배피면서
나체로 뒹굴고있으니 더욱더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