겐조 야간 애교있는 와꾸녀 원영이랑 즐떡치고 왔네요
예전에 술많이 먹고 방문하여 원영 한번 봤었는데
술 취한 상태에서도 너무 기억이 좋았나 이름이 생생히 기억나네요
사람도 많고 혹시나 안된다할까 조금 쫄였습니다
다행히 원영는 빈타임 있다하시어 방에서 넉넉하게 쉬다가 안내받아 들어갑니다
161정도 아담한 키의 애교있게 생긴 원영이가 반겨줍니다
반겨주는걸보니 그날 진상은 아니였나보네요
옷뒤로 숨겨진 몸매를 슥 보니 가슴도 튼튼하고
몸매가 상당히 좋을듯하여 간단한 대화하며 담배한대 태우고
얼른 씻으로 들어가봅니다
탈의한 원영의 모습을 보니 제 동생은 자동 기립하네요
간단하게 씻고나와 침대로 이동합니다
침대로 오는 모습을보니 느낌 묘하네요
그세를 못참고 일어나서 덤볐습니다
키스를 시작으로 침대에 눕혀 튼튼한 가슴을 지나 밑으로 밑으로 내려가봅니다
내려가는 동안 원영의 반응을 보니 거의 활어급 반응이네요
거친숨소리를 내뱉으며 움찔움찔하는 원영을 보니 저의 흥분도도 급 상승합니다
예상치못한 수준급 서비스를 구사하며 분위기가 더 고조될수있게 끔 잘 유도해주네요
무기를 장착하고 여성상위로 시작하는데 떡감은 말로 감히 표현을 못 할 정도로 너무나 따듯하고 좋네요
원영의 신음소리까지 들어오는데 진짜 3분이상 버티면 용하겠네요
그래도 길게 느끼고싶어 자세 바꿔 정상위로 박았습니다
너무 흥분한 탓인지 몇번 박지도 못하고 발사햇지만 세상 누구보다 깔끔하고 시원하게 발사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