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쯤인가 리나 한번 봤었는데 다시 생각이 나서 다시 예약했습니다 ㅎㅎㅎ
지난주보다 살이 조금 빠져보였어요 암튼 저를 다시 기억도 해주고 너무 반가웠습니다.
여전히 성격도 밝았습니다~
리나를 다시찾게된 이유는 이쁜 와꾸도 그렇지만 밝은 성격과 좋은 서비스인데요.
같이 누워있다보면 너무 행복합니다. 붙임성이 좋다고 해야되나
나이도 어린데 몸매도 좋고 나나의 배려심에 오늘도 감동받았습니다!
이쁘고 어리고 서비스 마인드 좋고 더 바랄께 없는 저한테는 진짜 완벽한 매니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