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욕구를 풀어준 블랑 이세린 매니저
요즘들어 쌀쌀해진 날씨에 친구와 같이 소주한잔을 하니
더더욱 여자 생각이 간절해져 성욕을 참지 못하고 실장님께 연락 드려 예약을 잡았다
주머니 사정이 그렇게 좋은게 아니라 적당한 가격에서 추천을 받아 매니저를 기다렸다
샤워후 나와 담배한대피고있으니 때마춰 도착한 매니저
슬쩍 스캔을 해보니 여자치고는 큰키에 요즘 흔히 보이는 MZ같은 느낌이 들었다
난 샤워를 하고 나온직후라 침대에 누워 매니저를 기다리니
씻고나오는 매니저 순간 어색해진 분위기를 대화로 풀어주며
내 곁으로 다가와 안기는 세린매니저 첫인상은 조금 차가움이 묻어나는 이미지 였는데
내가 생각했던 이미지를 박살내는 상냥한 말투와 붙임성
간지럽히듯 시작된 애무에 분위기가 달아올라 본격적으로 붕가붕가를 시작했다
사전 예열을 뜨겁게 했던지라 충분히 젖어있는 구멍으로 삽입을 시작
나를 흥분시키는 신음 소리와 느끼는 듯한 몸짓에 더 흥분을 느낀 나는
본능에 맡기고 이리저리 격렬히 몸을 움직였다
이렇게 열정적으로 붕가붕가를 해본지가 얼마만인지
땀으로 몸이 젖어 나 자신도 놀랄정도였다 수고했다며 엉덩이를 토닥여주는 세린 매니저
떡감이 좋아 시간이 맞으면 다음번 예약도 세린매니저로 예약 할것 같은 느낌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