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놈들이랑 워낙에 자주 갔었던지라 정다운대표님도 곧바로 알아보고 챙겨줍니다..ㅎ
친구2명이랑 저 해서 3명해서 갔는데 대기시간도 없이 바로 미러룸으로 이동! 정다운대표님이 단골이라고 신경좀 써주신듯..ㅋㅋ
그렇게 초이스도중 뉴페이스 발견!얼굴부터 쫙 훑는데 어후 얼굴에서 8 가슴에서 9점 골반에서 10점!!
정다운대표님에게 여쭤보니 이번에 새로 나오는 언니라고 해서 냉큼 초이스 했습니당.
확실히 세워놓고 보니 몸매가 쭉 잘빠져준게 그야말로 콜라병이더라구요.
이쁘기만 한게 아니라 룸에서 마인드도 좋았습니다. 짖궂은 손길도 빼는 거
없이 다 받아주고 특히 전투는 어우..말로 표현하기 힘듭니다. 요약하면 물 빼가는 짤순이 같은 느낌?..ㅋㅋ
언니 애교랑 색기에 헤롱헤롱 녹은 뒤에 구장 올라갔습니다.
벗기고 나니 확실히 몸에서 염기가 느껴질정도로 쭉빵 했습니다.약간 슬랜더 쪽보다는 육덕쪽이었는데
벗은거 보자마자 미친듯이 달려들었네요,제 스킬이 좋아서 그런건가?ㅋㅋㅋ 야릇한 신음소리 내주는데
어휴 미치는줄 알았네요.후배위 할때 진짜 그렇게 하드하게 해본적이 있었나 싶을정도로 세개 했었는데 잘 받아주니 좋더라구요.
여성상위로 올라타서 허리 돌려줄 때는 진짜 물 만났는지 야하게 움직입니다. 깔려 있을때는 버티는게 고작입니다 솔직히...ㅋ
사실 할때는 아무 생각도 안나고 계속 미친듯이 흥분해있었는데
저도 후기쓰면서 얼마나 좋았는지 대충 정리가 되네요..ㅋㅋ
역시 풀 갈때는 안전빵이 최고인거 같습니다.
가던데로 가야 내상걱정도 없고 정다운대표님들하고 친해지면 서비스도 많이 넣어주시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