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달토 터치룸 해롱실장님께 문의 후
받은 주소로 달려갔습니다 ~
터치룸은 처음이라고 실장님 뵙고
정중히 서로 인사 나누며 간단하게 시스템 물어보니
간단히 말해 일반 업소들보단
와꾸와 어린 나이대는 비슷한데
좀 더 퀄리티 높고
마인드는 셔츠룸급이라고 생각하면된다.
듣고 초이스 대기없이 봄..~
호우...지지난주에 풀싸롱 갔다왔는데..수질 차이 심하게 나네요~
특히 평균 나이대가 최소 5살~10살까지 나겠네요..
대두분 20대의 잘꾸민 이쁘장한 민간인 느낌......
다 괜찮아 보여서 마인드적으로 좋은언니로
해롱실장님께 추천받고 고릅니다
물어보니 25살에 수지라는 언니~
첨에 한잔하면서 이야기 하는데 귀엽고 성격 좋은게
전반적으로 약간 수지 삘이 나네요 ㅋㅋㅋㅋㅋ
그래서 닉네임도 수지인가? 싶었죠
대화도 넘 잘통하고 중간에 분위기가 야해져서
키스하면서 살짝에 애무하는데 부끄러워하는느낌이 아주 사랑스러웠음 ㅋㅋ~
그러면서 꼭지 만지는데..
꼭지마저...핑유 ㅠㅠ
맘껏 만지면서 느끼는데 이번엔 자기가
바지속으로 손 넣어서 대딸 쳐주는데...캬
넘 꼴려서 바로 싸버린듯..?
풀처럼 원래 그런곳이 아닌데
뭔가 선을 넘는 느낌이 스릴있고 꼴렸나 봅니다 ㅋ
그렇게 현타가 왔음에도
너무 아쉬워서 한타임 더 하고 꼬시고 싶어서
번호까지 받아왔네요~
지금 슬쩍 카톡하는데
담주 쯤에 밥먹기로 했어요 ㅋㅋㅋㅋㅋ굿
조만간 좋은 결과로 다시 찾아뵐게용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