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새벽 혼자 필 받아서 독고룸 다녀왔습니다~
도착하고 태수님과 인사 나누고
룸으로 입장!
이렇게 늦게온적은 첨이라;;
걱정하며 초이스 보았는데 아무 지장 없더군요
아가씨들 대략 20명정도 봤습니다.
싸이즈 20초반 귀욤 상콤이 많았구요
아가씨 많아 무난 무난하게
얼굴 이쁘고 마인드 좋은 아가씨 초이스 했습니다
이름은 하얀이 ~
아담한 체구에 볼륨감 예술이었습니다
얼굴은
약간의 튜닝..
성격 좋고 입담 좋아 재미나게 술마셨네요
볼륨감 넘치는 몸매에 얼굴 이쁘고
뭉컹한 젓가슴이 닿게 계속 팔짱 껴주는데
뭔가 야하고 꼴릿했습니다
늦은시간 가니 술이 좀 들어갔는지
서로 술 한잔씩 한김에 과감하게 대쉬하고
찐하게 즐겼네요
멀리서 간김에 3타임 아주 므흣하게 즐겼습니다
고민도 많이 했지만
탁월한 선택이었던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