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원래부터 마사지를 좋아하는데 집근처에는 없어서 강남등 서울위주로 여기저기 다녔었습니다
근데 이게 좀 받다보니 만족할만큼 잘하는 곳이 많지가 않더라구요
그러다 발견하게 된게 집근처에 오픈한 라온스파입니다
여기만큼 마사지 제대로 하는 곳은 여기 다닌 이후로 아직 보지 못했습니다
일단 뭐 시설부터가 다릅니다 사우나,탕,영화관,수면실,흡연실,식당등 시설이 크고 좋습니다
하지만 사우나나 탕은 따로 즐기는게 저하곤 더 맞아서 굳이 필요성을 못느꼈구요
샤워장이나 기타 부대시설이 넓은점은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곳은 마사지하느곳과 사우나시설이 따로 나위어져있는 구조입니다
샤워후 직원분 안내를받아 방으로 따라 들어가서 배드에 엎드려 있으니 따땃한게 잠이 솔솔 옵니다
잠과 싸우고 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셔서 마사지를 시작해주십니다
일단 뭐 타이나 오피건마랑은 비교도 안되게 정성스럽게 해주시구요 압도 짱짱합니다
제가 좀 세게 받는 편인데 저한테 너무 잘 맞더라구요
코스는 건식~ 스팀마사지~ 전립선으로 해주시는데
스팀은 물어보고 해주실때도 있고 바쁜 경우 요청이 없으면 패스도 합니다
그러니 원하시는 분들은 직접 당당하게 요구하시는 자세도 필요합니다
전립선도 따로 배우시는건지 본인만의 스타일로 요령껏 하시는데... 바로 벌떡 서버립니다
가끔 부끄러워서 전립선 끝까지 안받겠다는 분도 계신다는데 왜 그런가 모르겠군요 ㅎ
서비스는 연애가 가능한 업소라 연애로만 다녔습니다
이번에 본 다솜언니를 설명해보겠습니다
적당한 키에 피부가 엄청하얀데다 금발머리에 가슴과 엉덩이가 봉긋하게 솟은 몸매에
얼굴은 약간 여우상에 섹시한 느낌이 더해진 이쁜 얼굴이구요
마인드와 리액션이 뛰어난 언니입니다
초접부터 마치 한참본 지명처럼 다가와서 앵기는 맛이 좋았구요 대화력이 아주 좋습니다
서비스는 그럭저럭 무난한 느낌이었지만
삽입 후에 전해져 오는 언니의 몸의 신호는 가식이 아닌 진짜임을 알려주었습니다
발사하고 나서도 끝까지 진짜 애인처럼 살갑게 대해주는 마인드 또한 일품입니다
처음에는 마사지로 방문했던 업장이지만 이젠 언니들에게도 빠져들고 있네요
중독성이 너무 강해서 앞으로가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