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즈좋다고 소문난 가라오케 유앤미 방문했습니다.
간단하게 요약해서 후기 작성해보겠습니다.
최이사님한테 전화해서 예약하고 도착했구요.
초이스는 약 11명정도 본것같습니다. 상당히 신경써서 많이 보여주셨습니다.
언니들 상태는 전부 우수했고 영계들만 쏙쏙 골라다놓은듯한 비쥬얼이었습니다.
어리고 예쁘고 탱탱해 보이는 언니들이 즐비했고 상당히 매력적인 마스크들을 보유했습니다.
제가 초이스한 아가씨는 한채였습니다. 분위기도 좋았구요
와꾸사이즈는 말할필요도 없이 s급이고 말도 잘하고 좋았습니다
마지막까지도 최이사님이 들어와서 잘놀았냐고 물으시면서 꼼꼼하게 신경써주시더군요.
가는길까지 섭섭하지 않게... 세심한 배려가 돋보였습니다.
제가 자주는 못오고 한번씩 오겠다고 하고 주변 지인들에게도 소개시켜주겠다고 하고 집으로 귀가했습니다.
유앤미는 처음 갔는데 정말 정말 괜찮았습니다.
최이사님도 친절하고 세심하게 잘 챙겨주시고 무엇보다 아가씨들 상태가 우수합니다.
제가 초이스한 한채씨 더할나위없이 훌륭한 마인드의 소유자였고..
아마 다른 누구를 골라도 평타는 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