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애플안마 찬이 만나고 왔습니다
너무나 즐거운 시간이었는데 다음이 기대되는 그런 찬이 생각에 휴무일만 기다렸다가 보러갔네요
방문열고 들어갔더니 찬이도 저를 기억하는지 무척 살갑게 반겨주고
섹시한 눈빛을 보내면서 미소를 띄워주니 므흣해지면서 기분이 좋습니다
침대에 앉아 이런저런 얘기나누며 각작의 손은 몸을 만지기 바쁘고
슬슬 몸만 달궈놓고 탈의하고 씻고나와 물다이는 패스한채 누워서 마저 이야기꽃을 피워봅니다
역시 얘기도 잘하고 가까이에서 보니 귀여운맛도 있고 전에는 느끼지 못한 설레임도 생기고 좋네요
먼저 찬이가 먼저 키스로 덤벼들더니 애무해주는데 순식간에 제 몸은 불타오르고
엉겨붙어 물빨을 주고 받다가 찬이를 눕혀 애무를 해줬는데
얼굴이 이쁜만큼 몸매도 환상적으로 잘빠져 감상하며 정성스레 해줬더니
물이 흥건해지며 신음은 점점더 커지는 찬이
합체 타임에는 후배위로 시작해서 옆치기 자세로 마무리하고
잠시 여운 즐기고 꼭 껴앉고 있으니 참 천국이 따로 없네요
또 오겠며 인사하고 퇴실하는데 다음방문이 더욱더 기대되네요
조만간 두타임으로 보러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