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VIP로엠의 항공과 대학생 김수정 매니저 접견하고 왔습니다
한번 달릴때가 되서 저번에 이용했었던 로엠으로 연락해서 원하는 시간대에
가능한 매니저들 프로필을 받아봤는데 22살의 항공과 학생 김수정이 괜찮아 보여서
예약했고 저번에 갔었던 호텔로가서 방을잡고 쉬고 있었는데 노크소리가 들려 문을
열어줬는데 눈웃음이 귀여운 김수정 매니저가 인사를 하며 들어왔습니다
웃음이 많고 귀염상의 김수정매니저 외모를 보니 바로 감탄을 했고 밝고 긍정적인 성격에
되려 저도 따라 웃게 되는 김수정 매니저네요
귀여운 외모와는 달리 글래머한 몸매에 한번더 감탄을 했고 적극적인 스타일에
마인드까지 최고였던터라 3번을 감탄 했습니다
코스중에 투샷도 있던데 다음에는 김수정 매니저와 투샷 즐겨볼 예정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