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게 갑이라고 수빈이를 봤는데
간만에 힐링하고 온 기분이랄까??
20대라서 피부도 보들보들하고
자연산 슴가도 말캉하니 좋아버리고
웃음도 많고 성격이 밝아서 기분좋네요
부드러운 마사지에 이은 마무리 서비스까지
행복한 시간 보내다가 기분좋게 퇴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