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갑자기 날씨가 추워져서 몸도 마음도 더 추워지는거 같다..
추워진 몸과 마음을 달래려 로엠 실장님께 연락을 드렸더니
제가찾는스타일의 매니저님이 있으시다며 추천을 주셨다
몸도 마음도 추워 정말 오크만 아니면 가능하다는 마음으로 예약을 진행했는데
보자마자 너무 마음에 들어 덥칠뻔한걸 참아가며 진행을했다
본격적인 진행에 앞서 대화로 어색한 분위기를 풀며
자연스럽게 스킨십으로 이어지며 본격적으로 시작된 애무타임
휘인 매니저 입이 닿는 부위마다 민감하게 반응 하는 내몸
터질듯이 발기된 내 똘똘이... 더는 참지 못하고 삽입을 하고 첫 발 시원하게 마무리
첫 발시원하게 마무리를 했는데도 죽지않고 벌떡거리는 똘똘이
빠르게 ㅋㄷ 교체후 다음샷 까지 마무리후 바로 뻗어버렸다...
무리한 요구는 아니라도 내가 원하는 자세라던지 빠르게 진행한 투샷까지
내가 원하던 조건도 잘맞춰 준 휘인 매니저 다음번에도 지명으로 찾아봐야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