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범님은 예나지금이나 여전히 친절하고....가게가 엄청 붐비네요
그에비해 언니들은 많아서 지금 달리는 분들은 꽤나 좋은상황..
올만에왔으니 초이스나 쭉 보시라고 ㅎㅎ
맥주로 갈증을 해소하고있으니 잠시뒤 아가씨들 데꾸 오네요...
그중 추천받은 언니로앉히기로 했는데요 고민끝에 추천해준 아가씨...예주
약간 미스테리한 외모의 소유자였네요. 근데 몸매는 반전가슴 ㄷㄷ
목소리도 아주 예쁩니다. 예주를 옆에 앉혀놓고 술을 마시기시작합니다.
노래한곡 시켰더니 잘 부르네요.. 보기좋았습니다.
그렇게 초반의 뻘쭘함을 없애고 많은 대화를 나눴네요.
한 들간지 30분지났으려나 선비의 모습을 벗어버리고 진하게 스킨쉽들어가봅니다
키스와 가슴 물빨.. 다시 술한잔..
왠지 모를 룸에서의 스릴.. 역시 룸은 이런 밀당하는 맛에오지요
간만에 가서 알차게 시간 보낸것 같아 홀가분하네요.
전 항상 테러범님만 찾고 올거같습니다 ㅎㅎ 강추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