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은 역시 제대로 쉬어야죠~
인스타 마사지가 진짜 시원해서 자주 방문하고 있습니다^^
가서 평소와 다를 것 없이 결제 후 샤워하러 갑니다~
샤워장이 깨끗하고 샤워용품이 잘 구비되어 있어 집에서 씻을때랑 똑같네요
들어가서 가운을 벗고 누워있으니 관리사 쌤이 들어옵니다.
처음보는 관리사인데 적당한 압으로 잘 해주십니다
심심하지 않게 말 걸어주시는 것도 좋았습니다~
찜 마사지는...어우...정말 시원하네요
30분 코스에는 안들어가는 걸로 알고있는데 무조건 1시간 추천드립니다!
꼴릿한 전립선 마사지 받다보니 이제 매니저가 들어옵니다.
이번에 본 매니저는 미미입니다.
일단 얼굴이 매우 세련되게 아름다우십니다;;
고급스러운 얼굴을 선호하는 편이라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키도 적당히 있으시고 마르신데 또 라인이 여성스러워서 몸매도 대박입니다
이제 옷을 벗고 제 위로 올라와서 애무를 하는데 너무 제 스탈이라 힘이 더 들어가는 거 같네요ㅎㅎ
슬림족, 와꾸족은 미미씨 보면 좋을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