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날 할것도 없고 원안마에 전화를 해서 예약 잡고 출발 도착해서 페이 계산한후에 안내 받고
방배정받고 잠시 기다리는동안 살짝 기대반
흥분반 ㅋㅋ 원래 처음보는 언니들은 이런 기대감이 다들 있잖아요 ㅋㅋ
잠시후 안내받고 들어기니 소라언니가 들어오는데
우선 얼굴은 섹시한 분위기 키는 160후반때이고 가슴은 씨컵인데
가슴이 탄력이 좋네요~ 주무르기 딱좋은 가슴 흐흐흐...몸매도 좋은편 ^^*
물다이는 패쓰해버리고 씻고 바로 연애 모드 소라가 위로 올라타더만 바디애무시전
가슴을 제 얼굴쪽으로 가져와서 가슴을 애무하면서 만져주는데 살짝 흐느껴주는데
동생놈이 성이 났더라고요 제가 돌아 눕혀서 역립을 하는데 위에서 부터
내려오는데 꽃잎이 작더군요 거기를 집중 공략하면서 가슴을 만지면서 애무를
들어가니 연기지 리얼인지 모르겠지만 신음소리가 절 더욱더 흥분하게
만들어서 제가 cd를 장착하고 나서 정상위 시작 초반은 약하게 살살
들어가면서 손은 가슴과 다리를 어루 만져주면서 강약조절 하면서 달렸네요
슬슬 느낌이 와서 자세를 뒤로 바꺼서 강강강 으로 사정한후 꽉 끌어안고 잠시 있었네요
애기잠시하고 혜어지면서 키스를 몇번 해주더군요 ㅋㅋ 기분좋게 힐링하고 나왔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