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이스 했는데 여신이 나올거란 생각 전혀 못했었죠 그냥 대박
마샤가 왜 인줄 모르겠네요 진짜 얼마나 섹시하던지
초이스로 방4개정도 봤는데 마샤가 그중 제일 제 스타일이었네요
주관적이긴 하지만 너무 제스타일이라서 진짜 서양야동 한편 생각하고 바로 들어갔죠
샤워같이 하고 싶은 마음도 없었어요 조금이라도 빨고 애무하고 느껴야하니까..
바로 혼자서 빠르게 씻고 나왔습니다 물론 제 동생 깨끗이 씻구요
나와서 키스하고싶었는데 주저했어요 저는 예쁜 여자보면 막 그렇게 못해서 낯가림때문에
근데 마샤매니저가 그걸 눈치 챘는지 뽀뽀하면서 키스해주네요
그리고 침대에 누워있으라하고 씻고 나왔네요
침대에 서로 부둥켜 안고 뽀뽀하고 키스하고 장난아니었습니다
다 받아주는 여친같은 여신 마샤 매니저 한테 고마울 뿐이었죠
역립을 하는데 역립할때는 이게 진짜 활어 백마구나 싶을 정도
핑보물흘르는거 보고 진짜 쌀뻔했습니다
왜이렇게 꼴리던지 역립 좀 하다가 제 동생이 워낙 흥분을 해서 비제이 해달라고 하니
또 마샤 매니저가 열심히 빨아줬습니다 제 존슨을 잡고 놓아주질않네요
참기가 힘들어서 바로 연애시작했습니다
떡감도 좋았는데 확실히 정자세로만 하다가 그건 예의가 아닌 것 같아서
체위를 바꿨죠 뒤치기로 강강강 달렸습니다
백마들은 체위 변경할때 아무말도 안하는게 너무 좋더라고요
마샤 매니저 뒤치기할때 맛이 끝내줍니다
근데 얼굴이 이뻐서 정자세로 하면 진짜 저같은 경우 키스하면서 하는거 좋아하는데
그러면 너무 토끼가 되어서 여러 자세 바꿔가면서 최대한 오래 할려고 했는데
쪼임에 못이기고 발싸 하긴 했는데 너무 이쁘고 서비스 까지 좋아서 최고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