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영이 일단 싼티없이 고급진 귀여운 외모가 1차로 맘에들었고
슬림한데 골반 엉덩이발달형 탱탱몸매라서 2차로 맘에들었네요
보자마자 몸매 죽입니다 뒤치기하고싶은 몸매에 옷도 짧은옷입고와서 그냥 눈호강 지대로
섭스도 애인처럼 달콤하게 잘해주고 애무하고 물다이나 BJ는 상당히 괜찮은 수준이고요..
기여운 고양이의 수줍은 느낌 좋아요 떡감도 오물오물 조여주고 탕돌이라면 채영이 필견녀라봅니다 별5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