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나는 뭔가 허전함에 여기저기 사이트를 보다 늘 이용하던 펜트에 나온지 얼마안된 친구고 평도 좋다고해서
실장님을 믿고 바로예약했습니다
그렇게 한시간 가량 기다리고 있는데 너무 지루해서 슬슬 짜증이 나려고했는데 마침 초인종소리 ~ !
여리여리한 느낌에 청순한 얼굴로 " 오빠 , 늦어서 죄송해요 " 라고 하는데 기다리는 동안 밀렸왔던
짜증도 잊은채 어디에 홀렸는지 나도 그녀를 반갑게 맞이하고 있었다
아담하면서도 잘록한 허리에 돋보이는 골반라인과 허벅지
외모와는 다르게 알차보였다~ 가볍게 대화후에 샤워를 마치고 침대위에 누워있는 나를 도톰한 입술로
발끝에서부터 감싸듯 타고 오르는데 그 짜릿함과 긴생머리의 샴푸향은 잊을수 없을만큼 황홀했다
그렇게 황홀한 기분을 안고 정상위로 시작해 몇 차례 자세를 바꿔 진행하다 마무리했어요
이름은 하루, 키는 165~6정도에 가슴은 C컵 정도였어요 몸매 라인이 정말 이쁜 친구더라구요 ㅎㅎ
역시 믿고 보는 펜트하우스!! 오늘도 즐달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