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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껏 올라온 엉덩이!! 뒷태라인이 아주 지대로 살아있네요
사심충아재



서브로 옆에서 가슴을 애무하던 얼굴이 이뻐서 이름을 기억해놨던

나나를 드디어 경험해봤네요

공손하게 인사를 하지만 무언가 섹시하다고해야하나?!!

손짓! 몸짓! 하나에도 요염하고 섹시하고 청수한 분위기가 흐르네요


클럽 중간쯤에있는 소파에 앉으라고하더니 가운을 풀어주고

다리 사이에서 ㅈㅈ를 만지기 시작하면서 클럽언니들이 다가와서 서비스를

같이 해주면서 나나는 비제이를 해주는데


제가 계속 아래에서 비제이하는 나나를 쳐다보다가 눈이 마주쳤는데

정말이지 너무 입술이랑 표정이 야릇하게 섹시하네요


침대에 걸터 앉아서 얼굴을 보는데

청순하게 화장기 많이 없는 섹시함이 흐르는 외모

눈빛은 절 그대로 빨아들이 기세였습니다ㅎㅎ


나나가 옷을 벗는걸 지켜봤는데 몸매가 슬림하고 탄탄하고

허리라인은 쏙 들어가있고 엉덩이가 업되어있는게 이뻤습니다

엉덩이를 양손으로 만지고싶은걸 참아보고 물다이 받으러갔네요


탄탄하고 탄력 미치는 몸으로 부비부비해주는 스킬도 좋고

엉덩이랑 ㅂㅈ로 쓸어줄때 탄력감이 쩔어버리네요

입으로 훑어주는것도 느낌있게 잘하구요


서비스 받고 나와서 역립으로 둔덕에 혀를 가져가니 찰진 리액션나와주고

농염한 사운드를 내뿜으면서 하자는 나나의 멘트에 정신차려보니

위에 올라타있는 나나가 발견되었습니다ㅎㅎ


여상으로 시작된 연애는 끈적하고 입술이나 혀를 서로의 몸에서 때어내지 않고

그대로 이어져갔습니다 ㅎㅎ

유연하게 움직이는 허리스킬을 바라보다 자세를 바꿔서

나나의 탐스러운 엉덩이를 양손으로 꼭 잡아서 격정적으로 하나가 되어가다 피니쉬했네요


장비만 정리하고 돌아온 나나는 떨어지지 않고 품에 안기면서

청순하고 섹시한 얼굴로 바라봐주면서 얘기하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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