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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글한 미드 사이 껴있는 기둥...자극이 넘 심하다
꼬냥이가튀어나와


아미를 한번더 보려고 방문했습니다

이벤트는 뭐하는지 쫌 궁금해서 이벤트 내용을 물어봤는데요

다른것도 많긴 하지만 딥ㅆ롯이랑 햄버거를 하다니....

햄버거좀 해보고싶었는데 마침 나이스한 타이밍!!!

아미 88코스로 고르고 간단한 준비를 마치고 

엘베타고 위로 가서 아미 얼굴을 보니 민필이네요

친절하게 인사해주고 방으로 들어가니까

대화하다가 불쑥 가운을 벌리고 고개를 내리더니 존슨을 빨아버리고!!!!

서비스 받자면서 손잡고 물다이까지 데리고 들어가 따스한 물로 몸의

온도를 유지해주고는 뒷판먼저 애무에 들어가주네요

ㄸ까시를 해주면서 같이 ㅂ알들도 거의 먹다 싶을 정도로 빨아주더니

앞판을 애무할때는 크고 자연산 C컵 가슴으로 돌리면서 움직이고 

존슨으로 가서는 목끝까지 닿아서 벽에 완전 닿아 부딪힐 정도로 

깊게 목ㄲㅅ를 해주는데

표정이랑 깊게 들어가서 안보이는 존슨이랑 개꼴리게 만드네요!!

침대로 넘어와 한번더 애무해주면서 또 목ㄲㅅ로 깊게 넣어주더니

올라타서 방아찍기 시작하는데

탱탱한 가슴이 출렁이면서 만져달라고 하는거같아

가슴 만지면서 여상으로 열심히 당했네요ㅋㅋ

가슴을 빨고 싶어서 정자세로 바꿔 가슴을 한움큼 빨아제끼면서 흔들다가

격한 신호감에 분출을 한번했어요

한번하고 났더니 힘들어서 아미랑 껴안고 가슴을 만지면서 얘기를 하는데

마치 여친인거 같네요

가슴을 조물조물 만지면서 가끔씩은 입맟춤으로 

혀를 섞으며 놀다가 아미가 점점 존슨을 만지면서 한번더 해야지 하는 신호를

보내주고 혀를 섞으면서 예열하다가 아미에게 햄버거 이거 할수 있는지...물어보니까

밑으로 내려가 존슨을 비제이하면서 풀업시켜주고

존슨을 가슴사이에 아주 빡시게 밀착해서 낀다음 마구 흔들어주기 시작합니다

크고 탱글 가슴 사이에 껴서 흔들리고 있는 존슨이 보이고 흔들면서

한번씩 혀를 내밀어 빨아주고 핥아주고 다시 가슴사이에 껴서 흔드는데

이건 보는것부터가 개꼴립니다

꼭 AV를 보는것 같은 시각적인 타격감이 쩔어서 그냥 분출을 한번더했네요

2번 분출했더니 더는 힘도 없고 아래쪽이 탱탱하게 쪼여지는 느낌이 들어서

조금 남은 시간은 아미 가슴 만지면서 앤모드로 쉬다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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