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아언니 방으로 안내 받았습니다.
적당한 키
이쁜 얼굴
20대 어림까지..
첫 느낌이 아주 좋았습니다.
애교 있는 톤의 말투와 배려심이 강한 성격까지..
대화를 하는데 웃는 모습이 참 매력적이지만..
야한 얘기 하는 것도 아주 좋아하는 야함까지.. ㅎㅎ
옷 벗고 주아언니 몸매를 감상하는데..
와~~ 몸매 완전 지립니다.
골반이 어쩜 이리 이쁜지..
플필 사진보다 실물 몸매가 더 이쁜듯..
거기에 11자 복근까지...
주아를 눕히고 가슴과 보지를 애무해 봅니다.
핑크빛에 날개가 작은 소중이..
가식 없는 반응이 너무 좋습니다.
천천히 흥분을 하는 주아의 모습..
주아는 토끼는 아니고 여자 지루 같습니다.
애무를 꽤나 오래 했는데 어느순간 포텐 터지면서
엉덩이 떨림이 느껴집니다
그 순간 삽입을 하니 미친 반응..
터져 나오는 보짓물까지..
이 언니 완전 찐으로 느끼네...
이 반응이 얼마나 좋았던지....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네요~~
20대 언니로써 섹스 자체를 좋아하는 언니는
주아언니가 유일할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