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점점 추워지는군요 이런 날에 스파에 가서 마사지를 받고 푹 쉬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찾아간 헬로스파에는 정말 괜찮은 관리사님들이 많습니다.
따로 지명하는 선생님이 계시지만 오늘은 출근을 안하셔서 다른 관리사님을 보고 왔네요.
이번에 관리 해주셨던분도 너무 좋았습니다
이분또한 압도 좋으시고 명랑한 분위기가 매우 좋으신 분입니다.
온몸 구석구석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너무 좋더라구요.
거기다가 마사지 끝날 즈음에 전립선 마사지는 정말 최고입니다.
이게 아시는 분만 아시는 그 느낌...!
진짜 이게 진또배기입니다...ㅋ
관리사가 전립선 하는 동안 하나는 팩을 해줄까 라고 물어봤지만 전 됐다고 했습니다.
전립선 마사지 후에 매니저 나윤씨가 들어오더군요
와꾸 좋구요, 몸매도 딱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너무 좋았습니다.
완전 뿅갔네요. 뭐랄까 저를 너무 잘아는 듯한 느낌. 물론 남자를 잘 아는 느낌이겠죠.
정말 가성비는 여기만한곳이 없는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