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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 매니저는 피부가 압도적으로 뽀얗고 부드러웠습니다!
구멍가게아씨

슬림한 몸매를 가진 디올 매니저였습니다.

제일 압권이였던 건  피부가 정말 보들보들하고 뽀얀 피부였습니다.

너무 퍼펙트한 몸매라서 엄청 칭찬하면서 엄지척 했던거같아요

그랬더니 디올매니저도 되게 웃으면서 좋아하더라구요 ㅋㅋㅋ 

이자세 저자세 돌려가면서 맛봤습니다.

이야~ 맛좋은 것....리얼한 반응도 너무 흥분되고 쫀득쫀득하네요

신음소리를 내는데 억지로 내는거 같지는 않고, 자연스럽게 터져나오는 그런 신음!

끝날때까지 너무 잘 맞아서 즐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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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명품관오피출장실장댓글2024-11-12 17:52:01수정삭제
다행이네여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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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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