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재밌고 화끈하게 놀수있는 카사노바의 화끈했고 찐했던 클럽층~
한번 경험하고 중독이 되가지고는 주구장창 달리고 있습니다
직접 클럽에서 그 무리에서 함께 섹을 즐기는 기분이란~
말로 다 표현 할수 없을 만큼 흥분되고 기분좋습니다
지아와 다른 언니들이 달라붙는...ㅎㅎㅎ
저마다 각자 제 몸을 탐하면서 유혹을 하며 섹끼를 발산합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언니들의 침으로 범벅이 될때쯤이 되니
지아가 위로 올라와 섹스를 시작합니다
온몸에 달라붙은 언니들을 만지면서 섹스를 하는 최고의 순간입니다
지아와 방으로 들어가서 샤워를 하고 누워봅니다
지아의 뱀같은 혀가 온몸을 휘감으면서 자극을 하기 시작하는데
클럽과는 또 다른 1:1의 매력에 빠져봅니다
밖에서는 신음소리와 큰 음악소리가 난무하는데
우리 둘은 서로에세 초집중을 하면서 느낌 충만한 섹스를 했습니다
늦은 시간인지라 발사후 피곤함이 밀려왔습니다
다리베게를 해주고 봉지를 눈앞에 아른거리게 하는 자세로
뻐근한 목을 주무르면서 마사지를 해주는데 그대로 한숨 자고 싶다는 생각뿐이였습니다
성격좋고 유쾌한 언니때문에 노곤함이 사라지고
깔깔깔 웃으면서 장난을 치다가 놀다가 나왔네요~~~
다들 섹스 삼매경에 빠져있는데 우리는 이리저리 눈돌리며 관전을 하면서 놀았습니다
지아도 그렇지만 카사노바의 언니들 정말 유쾌하고 재미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