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매 라인이 참 이뻤던 언니~~~
얼굴은 청순미에 어린 얼굴이었고,
애인모드가 너무 좋았습니다.
대화를 하다보니 20대의 언니인것을 알수 있었고
안마에 때 묻지 않은 아직은 초짜 언니였네요~~
가인안마 주간의 과즙이!!
여자친구의 느낌으로 대화를 하고..
서서히 애무를 하면서 과즙이와 몸을 합체 해 봤습니다.
과하지 않은 애무..
과하지 않은 반응..
아직 여물지 않은 듯한 이쁜 모양의 보지..
그 안을 살짝 벌려 보니..
이슬이 송글송글 맺혀 있네요~~
과즙이를 애무하면서 점점 흥분 하는 모습을 보니
자지가 터질듯한... ㅎㅎ
과즙이가 애무 해준다고 하면서 체인지를 하니
자지를 아주 소중히 다루면서 조심스럽게 애무하는
과즙이를 보니.. 사랑스러운 느낌까지...
따뜻한 사까시...
그리고 불알도 살살 애무해주는...
과즙이를 눕히고 천천히 삽입을 하면서 키스를 하고..
조금 더 깊게 삽입을 하니 과즙이의 신음소리~~
정상위로 박다가 뒤로 돌려 뒷치기를 하는데
어쩜 이리 엉덩이가 이쁠꼬??
과즙히 허리 잡고 박음질 하다가 두 팔을 잡고 박음질..
점점 강하게 박으면서 이쁜 엉덩이를 때리면서 빠르게
박으면서 시원한 사정을 했습니다.
여성스러운 말투와 얼굴..
거기에 모든 해 주고 싶어하는 과즙이의 성향~~
다시금 보고 싶은 언니였고...
지속적으로 계속 보고 싶다는 생각만 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