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안마의 귀여움을 맡고 있는 지민
황금비율의 몸매가 너무 이뻤습니다.
귀여운 얼굴에 애교까지 넘치니 그냥 사랑스럽네요
강아지상 와꾸
베이글 저리가라 할 정도의 몸매
나이는 30초반으로 보입니다.
클럽층에서 채연이와 서브언니들의 화끈함을 맛보는데
이건 정말 황제 코스가 따로 없습니다.
3명의 언니가 자지를 돌려가면서 빨아주는데..
기분이 엄청 좋고 묘하네요~~ ㅎㅎ
지민이 방으로 이동해서 샤워하고 바로 역립 들어 갔습니다.
탱글한 피부와 쫀득한 엉덩이..
지민이를 뒤로 돌려서 엉빨하다가..
엉덩이를 살짝 벌리니.. 이쁜 똥꼬가.. ㅎㅎ
제가 지민이 똥까시 해 버렸습니다.
기분이 이상하다면서도 계속 느끼는 지민이..
귀여운 언니 엉빨하니 내가 더 흥분 되는 느낌이랄까.. ㅎㅎ
터질듯 커진 자지를 보곤 지민이가 깊게 사까시를 하다가
콘 착용하고 여상으로 지민이의 좁은 보지의 맛을 맛봅니다.
구멍이 작다보니 쪼임까지 그냥 좋습니다.
앞뒤로 박으면서 여상으로 하다가 지민이를 눕히고
두 다리를 올려서 깊게 삽입을 해 봅니다.
신음을 내면서 갑자기 나를 안아 버리는 지민이...
그 상태로 더욱 깊게 박으면서 기분 좋은 마무리~~
지민이와의 불타는 섹스와 이쁜 엉덩이 애무까지..
오늘 완전 즐거운 1시간을 보내고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