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수대표한테... 에이스 없음 방 안본다...
이래 고름짜며 반? 협박? 으로^^ 말했는데ㅎㅎ
청순 에이스 발랄 섹시 에이스 있다고
딴넘이 채가기전에 빨리 초이스 보자고 ㅎㅎ
그럼 초이스나 한번 볼까???
으흠.. 하고 시작한게 ....
결국은 악의 구렁텅이로 ㅠ.ㅠ
해뜨는 거 보고 유앤미에서 퇴근 했습니당 ㅠㅠ
강남룸... 참 여러 가게 있다가 사라지고 또 생기고 했죠...
태대표 이넘도 근 5년 넘게 알고 지내는데
그때나 지금이나 애들 하나는 정말 잘 꽃아줍니다.. ㅎㅎ
근데 친하다보니 매일 징징대기나 하고 ... ㅠ
놀리는 맛이 아주 좋아요 ㅎㅎ
태대표가 편하게 대해주니.. 저도 편합니다 ㅎㅎ
그리고 든든한 직속 보조들이 있어서
"예!! 형님!!!!!!!!!!" 이러면서.. 주문한거 빠리빠리하게 처리해줘
술자리 안정적인 진행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