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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걸바디를 가진 엉덩이의 박는맛이...이건 맛을봐야 안다.
뮌헨


달리고 싶은 마음이 가득 분당 오슬로에 전화하고 바로 달립니다.


그렇게 오슬로에 도착하여 오늘은 누구를 해줄까 기대가됩니다.


실장님께 오늘은 섹시하고 몸매 좋은 언냐로 추천해달라고 하니 


지나 언냐를 추천해주십니다.


10분정도 대기가있어서 실장님과 차한잔 마시고 스텝의 안내로 지나를 만나러 가봅니다.


문이 열렸는데 지나가 마중 나와있습니다.


지나의 방문이 열렸을때에 그 긴장감에 묘미가 ㅎㅎ


그렇게 침대에 걸터앉아 스캔두하구 담소두 나누며 


욕실에서 서로 샤워를 하기위해 자리를 옮겨봅니다.


샤워를 뽀득뽀득~~~~


지나와 더욱더 밀착되어 있는 느낌이 더 자극적입니다.


역시 현란한 혀놀림과 저를 자극해주기 쉴새없는 손놀림~~~


이것이 조화가 잘되어 저를 자극시키는데 아랫놈은 풀발기가 되어버리기 시작합니다.


침대로 이동을해서 누워봅니다.


누워있으니 지나가 다리에서부터 서서히 혀로 애무해주며 올라옵니다.


제대로 꼴려있는 제 아랫놈을 사정없이 빨아주는데 정신을 차릴수가 없습니다.


침대에서 므흣한 시간이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ㅎㅎ


콘을 장착하고 촉촉히 젖어있는 지나 꽃잎으로 돌진하여 본게임을 시작하는데 


지나 보지를 느끼면서 쾌락에 젖어듭니다.


정말 정신없이 하다가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지나와 즐달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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