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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압박을 이겨내고 드디어 치즈씨를 만나다.
라르고11

퇴근후 저녁을 먹고 피곤함에 바로 누웠는데

한숨 자고 일어나니 몸도 꼴릿하고 지난번 예약 압박 때문에 보지 못했던

치즈씨를 보고 싶어서 별다방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이번엔 왠일로 다행히 제가 볼 수 있는 시간대에 예약을 성공해봅니다.

프로필에서 봤을땐 탱탱한 가슴과 잘빠진 슬림한 허리 곡선라인이 너무 이뻐 보였는데

실제로 보니 탄탄한 바디에 굴곡있는 라인이 이쁜게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ㅎㅎ

제가 가슴 허리 이쁜 여자를 좋아라 합니다. ㅎㅎ

전 허리 감아서 옆에 딱 끼고 ... 스킨쉽하는거 좋아해서

치즈의 부드러운 살결을 느끼며 옷을 한장한장 벗겨봅니다

벗겨보니 몸매가 생각햇던거 보다 더 잘빠졌네요...

밤이 되니 날씨가 쌀쌀해져서 치즈의 따뜻한 속살을 느끼며 잠시 안고 있어보다가

같이 샤워를 하러 갑니다.

샤워 서비스부터 시작을 하는데 여태까지 받던 서비스와는 틀립니다.

볼륨감 있는 D컵가슴으로 부비부비도 해주는데 감촉이 제대로 느껴지더라고요.

터치감도 좋고 유두가 예쁘고 해서 손가락으로 터치해주니 간지럼 타네요. ㅎㅎ

샤워 끝나고 바로 키스부터 시작 역립 잘 받아주고 애무서비스가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리얼한 반응도 좋구요~ 꽃잎이 아담하고 ... 예뻐서요

콘 씌우고 연애 시작해 봅니다.

정상위에서 들어가는데 ... 쪼임 좋고 ...

꽃잎 안에 물도 많고 질퍽해서 쪼임도 있고 촉촉한 꽃잎이라

딥키스하면서 박아 주니 ... 박는 재미가 솔솔합니다.

다른 자세 변경 못하고 그대로 사정해 버렸습니다.

서비스 마인드 연애감.. 뭐하나 빠지는게 없네요.

접견해보니 왜 예약 압박과 실장님이 강력 추천하는 매니저인지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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