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회사에서 상사가 조금 실수한 거 가지고 ㅈㄹ을 너무 많이해가지고 화도 너무나고 술 먹으면 많이 먹을 거 같고 다음날 출근이 힘들 거 같아서
시원한 마사지나 받자 해가지고 저번에 친구따라 한번 갔었던 인스타스파가 좋았던 기억이 있어.
저번에 받았던 명함으로 전화를 하니 예약도 빠르고 친절하게 안내해주십니다.
그렇게 가게 앞에 도착을 해 전화를 하니 직원이 내려와서 무료발렛도 해주고 가게로 친절하게 안내받았습니다.
가게에 도착을 해서 오늘은 B코스로 결제를하고 샤워장으로 안내받았습니다.
시설은 저번에 왔을때는 술을 좀 먹어서 기억이 잘 안났는데 전체적으로 깔끔청결합니다.
샤워를 다 하고 방으로 안내받고 가운을 벗고 편안하게 누워있었는데 마사지관리사썜이 들어오시면서 살갑게 인사를 건네십니다.
오늘 화도나고 목 뒤쪽이 좀 많이 떙겨서 그쪽을 집중적으로 부탁한다고 하니
바로 목 마사지를 시원한 압으로 받으니 몸속에 화가 싹 가라 앉는느낌이었습니다.
중간중간에 말도 편안하게 잘 걸어주시고 제가 성함을 물어보니 김쌤이라고 하십니다 .
목 뿐만이아니라 전체적으로 건식마사지가 끝나고 뜨거운 수건을 등에 깔고 시원하게 밟아주시는데 몸 속에 있는 노폐물이 싹 내려가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전립선마사지를 마지막으로 해주시는데 연애하기 전 준비운동을 잘 시켜주셔가지고 나가실 떄 감사하다는 인사를 여러번 드렸네요 ^^
마사지 시간이 끝나고 연애시간이 찾아왔는데 잔잔한 조명에 비치는 얼굴이 섹시하면서도 귀여운 얼굴과 쎄끈한 몸매를 가진 주아 매니저가 들어왔습니다.
전립선 마사지를 받고 살짝 화나있는 제 방망이가 조금은 부끄러웠지만 친절하게 반가운 인사를 건네며 제 방망이를 만지며 위에서부터 본 게임을 시작해줍니다.
저는 더욱 더 흥분을 해 금방이라도 쌀 거 같았지만 조금 더 즐기기위해 마음속으로 진정하자 진정하자 한 3번은 외친 거 같네요 ㅋㅋㅋ
그렇게 애무를 마치고 고무장갑을 끼고 주아매니저가 여상으로 올라와 삽입을 시작했는데 쪼임과 온도가 너무 좋았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여상 위에서 가슴을 애무를 해주는 걸 좋아하는데 부탁드렸더니 장난아니게 박으면서 애무를 잘해줍니다.
그렇게 좀 박다보니 쌀 거같다고 하니 더욱 더 자극적으로 박아줘서 마무리를 했네요.
제가 원래 좀 지루인데 체감 상 10분 넘어 사정을 했는데 지루가 아니였던 걸로ㅋㅋ... 지루이신 분들 주아매니저 추천드립니다.
그렇게 방에서 나와 휴게실에서 라면 한그릇이랑 맛있는 음료수먹고 집으로 돌아왔네요.
오늘 저의 화를 싹 가라앉혀준 잠실 인스타스파직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