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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여자친구랑 MT온 느낌이라고 해야되나.
라르고11

애인모드 쩌는 지안이

일단 얼굴이 제가 보았을때는 이뻣습니다

키는 160도 안될듯한정도의 아담한키에 몸매비율이 좋고 힙이 큽니다 ㅎ

바스트는 수박만한 D컵갓므...오우...ㅎㅎㅎ

만져보니 탱탱한 느낌입니다.

엉덩이가 볼록하니 후배위 시 므흣합니다..

진짜 여자친구랑 MT온 느낌이라고 해야되나.

샤워 마치고 침대 들어오자마자~ 지안씨의 애무 러쉬!!

얼굴부터해서 발끝까지~

전신 애무  빼지않고 저보다 더 적극적이여서 꼴릿합니다!

오랄도 일품이고.. 흐어 겨우참고 제가 리드했습니다

애무 다받고 내가 지안이 애무해주니 자지러 지네요^^

저보다 그녀가 더 흥분하네요!

흥분된 모습이 좋아서 더 애무하고 싶었지만~ 시간 관계상 바로 삽입!!

이것저것 자세 취하고 지안이는 흥분해서 죽을라고하고 ^^

떡감이 예술이네요 ㅎ 일단 섹반응이 좋네요,

적당히 쪼이고 넣을줄 아는데.. 흠.. 속궁합이 잘맞는건가~

자세 바꾸는 요구에도 흥쾌히 다 받아주고

마지막에 박을때는 지안이가 몸을 부들부들 떠는게 정말로 잘느끼는거 같더군요.

질펀한 달림이 끝나고 나니 살짝 존슨을 쳐다보니 뿔은 느낌이....ㅜㅜㅋㅋㅋㅋ

시간을보니10 분정도 남아 꼬옥 껴안고 있다가 정리하고 나왔습니다.

갠적으로 기회가 된다면 재접견 소망 200%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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