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에 육감녀 태리와 투샷
샤워 후 방으로 안내를 받고 지금 이 시간에 멀 가리겠습니까
바로 되는 아가씨를 해 달라고 안마사님이 들어오고 정식 안마를 해 주네요
너무 시원해서 당황했습니다. 하지만 안마 시간을 생각 못 했거든요
그래서 20분만 받고 패스했습니다 시간에 압박으로.....
삼촌에 안내를 받고 들어간 언니는 태리라는 언니를 봤습니다
170에 한 C컵 정도 발랄한 육감적인 포스 있습니다
탈의후 양치하고 샤워 들어가는데 아주 뽀득뽀득이네요 내 입에 들어갈 거니까 농담도 하고
이 언니 부황이라 그러나 흡입이 아주 쎕니다 강약 조절이나 타이밍도 기가 막히고 아주 선수입니다
헐~~~지릴뻔했습니다.너무 좋은거 티내면 더 안해 줄까바 허벅지 꼬집으며 참고
침대로 이동했더니 얼마나 힘을 줬는지 다리가 쥐가 납니다
당황했눈지 언니가 다리 주물고 앉았다섰다 쌩쑈를 하고 또 둘이 빵 터져서 웃고
살짝 저주 받은 참을성을 원망했습니다
살살해준다면서 다시 또 공격해 오는데 장난하나 이게 살살이면
그냥 하면 피똥싸겟구나 싶드라고여 입으로 하는 대화나 애무나 부황이나 뭥 이런거에서 아주 개 쎕니다
키스나 역립 아주 잘 받아주고 또 적극적으로 자세변경도 해주고 살짝 살작 야릇한 말도 해주고
떡감이나 조임이 아주 좋슨니다 그렇게 1차 발사하고
2차전에 한번 다리에 지가 나니 또 다리에 지가 나고 힘들어하니
태리 언니가 위에서 2차 마무리를 해 주네요.전 대 만족하고 나왔습니다
안마사님의 실력 좋고 피로가 풀리네요. 좋은 언니 만나 투샷도 마무리
많이 다녀보지는 않았지만 직장도 가가깝고 자주 올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