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설아 예약잡고 진행했구요
설아 와꾸 간단히 적어보면 스튜어디스는 확실히 보장된다 이말이면 정리될거 같아요
그냥 호불호 없는 전형적인 미인상이고 몸매는 적당한 가슴에 늘씬한 몸매
바로 애무 받고 저도 진심을 다해 애무해줬고 처음엔 정상체위로 진행했고 후배위로 1차전 마무리
1차전 마무리하고 이런저런 얘기하는데 뭐 요새 진상 탑승객들이 많다, 해외여행 어디가 좋다 이런거
얘기하면서 친해졌어요 뭐 친해졌다기보다 좀더 서로 경계심이 없어졌겠죠
그리고 이제 다시 올챙이 장전좀 된거같아서 슬슬 반응오기도하고 해서 다시 손가락으로 설아 유두좀
만지작 거리고 가슴빨아주고 밑에 손으로 슬슬 건드려줫는데 갑자기 필받았는지 진짜 2차전 대박이었습니다
1차전 마무리하고 고추 씻지도 않았는데 그대로 갑자기 제거 잡더니 미친듯이 빨고 세우더니 갑자기 올라타서
자기 가슴 만저가며 신음내뱉으며 허리 미친듯이 돌리는데 당황했습니다
진짜 어떻게보면 설아는 그냥 섹스가 하고싶어서 이일하는건가 싶더군요
저도 순간 당황하긴했는데 상대가 이렇게 진짜 짐승같이 흥분하니 저도 2차전이라서 걱정했는데
1차전보다 더 단단해지고 커진거 같았어요 그래서 저도 위에서 허리돌리고있는 설아 장단에 맞춰서
허리좀 들어줬더니 이건 뭐 신음이 아니라 소리를 지르듯이 이미 눈돈거 같았어요
저도 그래서 바로 돌려서 뒤로 진짜 미친듯이 박았습니다 씻을때 보니까 제 골반부터 허벅지까지 시뻘겋던데
진짜 둘다 눈돌아서 달린거같네요 한참 뒤로 달리다가 이제 슬슬 마무리하고 싶어서 설아 눕힌다음에
두다리들고 진짜 내리 꽃아가면서 발사했네요
간만에 진짜 만족스러운 달림이었습니다 원없이 달린후에 오는 이 노곤함
단백질도둑 장설아 전 앞으로 지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