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명품관 썰을 풀어볼게요 ㅎㅎ
출근부 둘러보고 로렉스 예약 할려다
로렉스가 개인적인 이유로 못나온다고
해서 실장님 소개로 수지를 봤습니다
출근부에는 없는 수지라 금방 뉴폐
라는걸 알았죠 ㅎㅎㅎ
일단 첫느낌은 어리고 귀여운 스타일
이였습니다 몸매도 슬림하고 ㅋㅋㅋ
가슴도 큰편? 적당히 큰 사이즈 였어요 ㅋㅋ
체구는 제가 좋아하는 아담한 스타일 그렇다고
너무 작은건 아니였죠 ㅎㅎㅎ
제일 중요한 마인드 서비스 궁금 했습니다
마인드 서비스 나쁘면 아무리 모든게 좋아도
저는 그닥 별로 더라고요 ㅎㅎㅎ
그런데 수지는 입으로 아주 정성껏 해주었습니다
마치 양치 하는칫솔 처럼 이곳 저곳을 골고루
갖다 넣더군요 ㅎㅎㅎ
좋아하는 연애 스타일을 물어보고는 그대로
재현하는 수지 ㅎ ㄷㄷ 궈여운 얼굴의 반전
연애 스타일 ㅎㄷㄷ 진짜 깜짝 놀랐어요
그리고 연애 스타일이 한마리 매미 처럼 나를
안고는 계속 나갈때까지 붙어 있어요 ㅎㅎㅎ
모든게 완벽했던 수지 앞으로 수지는 계속
찾을듯 합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