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 매니저 후기~
오늘도 여우에 전화를해 매니저 누구있냐구 물었더니
소라라는 친구가 잇길래! 실장님에게 추천을받구 예약했습니다.
소라가 반갑게 웃으면서 맞이해주네요
야시꾸리하게 옷을 입고있는데 군살없은 몸매
성격도 괜찮고 제 스타일이네요
그리고 얼른 씻고 나와서 탈의하는순간 몸매가
지리네요 이맛에 오나 싶어서 자주와도 항상 떨리는 맛이있어요
누워있는데 가벼운 입맞춤부터 서비스를 이어 들어가는데
서비스또한 노력하는 모습이 너무 이뻐보였어요 그리고 나서
바로시작! 폭풍으로 피스톤질하며 여상위 자세로 진행
하다가 자세를 바꿔서 뒤로 하다가 오래못버티고
발사를 해버렸네요...ㅎㅎ
서비스 마인드 좋고 완전 다 마음에 들었던
처자입니다.!!소라ㅎㅎ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