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제대로 즐겼네요. 어제 (주)관리사와 시아가 들어와서 너무 좋았네요.
술한잔하고 집가는길에 전화 때리고 들러서 몸과 마음을 풀려고 갔네요.
5월스파 자주 다니지만 마사지역시 끝내주게 시원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어제 들어온 시아가 참으로 좋네요. 몇 번 봤지만 항상 즐달하게 해주는 좋은 처자입니다.
성격이 참 밝아서 좋아요. 애교도 많고 서비스도 화끈하고 여러모로 좋았어요.
샤워하고 잠깐 기다리니깐 안내 해 주더군요. 방에서 누워있는데 (주)관리사가 들어옵니다.
(주)관리사 너무 좋았던게 손압이 강해서 뭉친 부위가 시원하게 풀려서 좋았습니다.
등 허리부터 시작해서 어께 팔다리 빠지지 않고 정성껏 주물러 주고 눌러주고 풀어주고
찜마사지까지 너무시원해서 60분이 참 20분같았습니다.시간이 참 빠르더군요.
그리고 전립선 마사지 해주는데 허벅지부터 차근차근 눌러주는데 짜릿했습니다.
곧휴가 빳빳히 서는게 장난 아닙니다. 그리고 노크소리가 들리는데 시아가 들어왔습니다.
반갑네요. 항상 볼때마다 애교로 맞이 해주는데 귀엽게 생긴 아가씨가 반겨주니깐
참 기분이 좋습니다. 가볍게 인사를 하고 홀복을 탈의를 하고 젖꼭지부터 빨아주고
그리고 BJ를 대차게 해주더군요. 정말이지 서비스 장난아니였네요. 그리고 야릇한 눈빛으로 신호를 보내고
여상에서 시작됩니다. 방아찍기 하는데 정말 쪼임이 여전히 대단합니다. 좋았어요.
그렇게 방아찍기에 가버렸네요. 자극이 여간 장난아니였습니다. 대단했습니다.
정말 알차게 집으로 가서 푹 잤습니다. 좋았어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