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별이 이 언니 찐이네요
스타일 미팅 후 보게 된 한별
디론가 따라갔는데 드뎌 문이 열리고
이쁘다.
"오빠 어서오세요~" 하면서 웃는데... 반달눈이 된다"
음... 상큼하면서 귀여운 느낌이 들긴했는데...
마냥 귀엽고 애교가 있는 줄 알았더니
물다이에서 반전이 있었으니... 섹녀로 돌변 ㅎ
몰라!! 이쁘다 나도 모르게 빠져 들었음ㅋ
침대에서도 화끈햇던 한별
모든 서비스가 다 꼴릿꼴릿하다~
본인도 느끼면서 하는 게 팍팍 느껴짐
내 소규격싸이즈의 그놈이가 갑자기 죽었을 때도 내가 당황하지 않게
다시한번 세워줌 ㅋㅋㅋ 또 죽었는데 어케든 세워줌 ㅋㅋ
모든 걸 정성껏 꼴릿하게 해줬다는 말밖엔...
계속 웃으며 편하게 연애를 즐기도록 해준 한별
뭐 어쨋든 여운이 정말 쉽게 가시지 않는다
이런 애인이 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이 들 정도로 너무나 좋은 달림을 했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