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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옥피부에 청순의대명사 민지선~!!
보르릉향기

어제 민지선 매니저보고 후기 적어봐요~

안보이던 업체가 생겨서 프로필좀 둘러보고 있었는데 민지선 매니저가

마음에 들어 바로 전화해서 원하는 시간대에 예약이 가능하냐고 했더니

가능하다고 해서 바로 예약 했습니다~

예정시간보다 호텔에 빨리 도착해서 체크인 하고 있었는데 매니저도 방금

도착했다고 해서 로비에서 만나기로 해서 인상착의 알려주고 

로비로 갔더니 청순하면서도 예쁜 여성분이 인사를 건네줘서 

속으로 심봤다~~를 외쳤네요ㅎㅎ

같이 방으로 올라가려고 엘리베이터 쪽으로 가는데 사람들이 다 힐끔힐끔

처다보는 시선이 느껴지는데 좋더라구요~

같이 방으로 올라가서 먼저 씻고 나오는데 민지선 매니저가 가운을 준비하고있다

입혀주는데 얼마만의 느끼는 설렘이였던지 좋았습니다~~

민지선 매니저도 씻으려고 옷을 벗는데 백옥피부에 탄탄한 몸매까지

처다만 보고있어서 너무 흥분되더라구요~

침대에 누워서 좀 쉬고있는데 씻고 나온 민지선 매니저를 보고 있자니 

안되겠다 싶어 침대로 눕혀서 키스부터 박아버리고 온몸을 애무 해주는데 

잘 느끼는 타입인거 같았고 제 위로 민지선 매니저가 올라와서 쪽쪽 거리면서 

애무 해주는데 이러다간 안되곘다 싶어서 재빠르게 콘돔 장착하고

뒤로 옆으로 열심히 피스톤 운동을 하다가 마지막은 정자세로 강하게 

박아주는데 흐느끼는 표정에 결국은 발싸 해버렸네요ㅎㅎ

너무 즐거운 시간 보넀고 앞으로 종종 이용해야 겠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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