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파 모카스파.
송파권에서 , 마사지 받고 떡치기는 스파 업소는 여기가 유일한데
한 가지 장점은 , 모카 스파가 그래도 후진 업소는 아니라는 점입니다.
특히나 요번같이 마사지도 엄청 잘 받고 , 매니저도 만족한 날은
모카스파가 송파권에 있다는게 다행으로 느껴질 정도네요 ㅋ
역에서 도보 2~3분 정도.
방문 후 실장님 뵙고 , 계산 후 안 쪽으로 들어가서
샤워 대충 마치고서 , 대기합니다
◎ 마사지.
마사지야 뭐 ... 흠 잡을데 없이 시원하고 좋은 마사지.
항상 그랬구요.
이번에도 관리사님이 40대 초중반쯤 되어보이는데
엄청 건강해보이시고 , 체력도 좋으셔서 해주시는 내내 마사지 엄청 시원했습니다.
압도 짱짱하고 , 저하고 대화하면서 제가 원하는 부위 위주의 마사지 해주시곤
어깨랑 등 , 허리 , 하체 ~ 발목까지. 전신을 꼼꼼하게 마사지 다 해주셨구요.
그 후에는 등을 밟아주는 마사지 해주시다가 , 전립선 마무리까지
확실하게 마무리 받았습니다.
마사지 맛집으로 유명한 모카스파 답게 , 마사지는 확실합니다.
◎ 마무리 - 하루
다른 업종에서 만난 하루도 좋았는데
이번에 모카스파에서 만난 하루도 좋았습니다.
이쁘장한 얼굴에 , 몸매도 흠 잡을데 없이 잘 빠졌습니다.
한 때 매니저 수질이 좀 아쉬워서 발길이 살짝 끊어졌던 적도 있었는데
근래 본 언니들은 하나같이 와꾸도 좋고 마인드도 ^^
아무튼 하루언니랑 인사하고 , 벗으면서 준비하는 걸 지켜본 다음
준비 다 끝난 하루언니랑 서비스 시작합니다.
애무는 무난한 수준인데 , 비주얼이 좋으니까 흥분됩니다.
가슴 빨아주고 , 잦이도 빨아주고 ... 침 묻히면서 촉촉하게 잘 빨아준 다음 ~
콘 씌워주고는 바로 삽입 시작.
이미 전립선 마사지에 BJ 까지 받으면서 자극이 상당히 강렬했던터라 ...
삽입 후 오래 버티지 못했고 , 한 5분도 채 못하고 싼 것 같네요 ㅋ
그래도 뭐 느낌 자체는 충분히 좋았고 , 어렵지않게 싸고 마무리했습니다.
스파 특성상 길게 교감은 가지지 못하지만 ... 만족도는 충분했습니다.
근래 비주얼 + 마인드 모두 좋은 언니들이 있으니 ... 추천 드릴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