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원끼리 간단한 회식을 한 날이였습니다. 모두들 마지막을 달릴때쯤
살짝 나와 하녀백마에 예약을했습니다.
방문해서 초이스를 한다고해서 팀원들 다 보내고 마지막에 역삼으로 출발했네요
제가 초이스를 해서 선택한 아이는 올가였습니다.
◆ 올가 프로필
초이스보시다가 올가 보시게되면 꼭 한번 보시라고
이쁜데 서비스가 진짜 최고다라고 하시더라구요 .
제가 본 올가의 와꾸는 청순하게 생긴아이입니다.
청순하면서 이쁜와꾸 거기에 성격이 차분하고 한국말을 조금할줄아네요.
◆ 올가 인증샷
세상에 이렇게 이쁜아이를 .. 시간내서 재접x 3 정도는 하지않을까
합니다^^
◆ 연애내용
쇼파타임은 간단히 담배한대피우며 올가랑 기본적인 이야기하다가
씻으러가자고 하길래 서로 옷을 벗은 후 샤워실로 갔습니다.
올가 정말 벗은몸매 대박입니다. 청순한 얼굴에 몸매가 ㅎㄷㄷ..
헤벌쭉 거리며 올가에게 씻김을 받았네요 .
함께 샤워 후 침대에 누워 올가를 탐해봅니다 키스하면서 천천히 목부터 가슴라인을
타고 내려와 소중이 공략까지 무난한 애무였지만 반응이 상당히 좋더라구요
올가가 오빠 누워봐 ~ 하더니 애무들어오는데 애무하면서 천천히 내려가면서
가슴이 저의 살결에 닿을때마다 뭔가 짜릿하더군요 .
한참 서로 불타오르다가 제가 육구자세 괜찮냐고 하니 육구로 전환해 서로 소중이를
덥썩 애무하다 콘 씌워 바로 여상으로 했습니다.
쪼임부터 반응 서양애들만의 섹 드립 ^^ 오래 버틸수가 없었습니다 .
사정하며 올가품에 안겨 키스좀하다가 씻으러갔네요 . 몸에 땀이 흘렀다는건
아마 그래도 서로 좋았다 이거 아닌가요^^;; 저만 좋았나 무튼 좋은아이를 만나
간만에 즐달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