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이스... 음... 제 맘에 딱 드는 와꾸 발견..
... 얼굴하고 몸매 좋고
웃는 모습부터 조근조근 말하는것까지..
우와..완전 득템.. 볼매네요..
나중에 태수한테 물어보니 달토 에이스라고 하는데..
하여튼 무지 잘하네요..
지가 공주인척 말 싸가지 없이 하는애들도 많은데
말도 이쁘게 하고.. 좋아요...
몸의 대화로 급 친해지고
물 올라서 잘놀고 있었는데
이런.. 젠장 마눌 콜.... 쩜쩜쩜....ㅠ
겨우겨우... 잘 둘러댔으나...
파트너와 흐름이 끊기고 그래서
좀 더 놀곤 싶지만 1타임만하고 컴백합니다.... 쩜쩜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