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차 솔로 입니다 요즘 외롭네요
남들은 흔하다는 썸??? 이런것없이
3년을 혼자 지냈습니다
하지만 요즘 커플들을 보면 왜이렇게 부러운지..
생각을 해보니 성 생활도 한적이 없더군요....
나의 욕구를 풀기 위해 병점에 실장님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실장님께서는 윤아를
추천해 주었고 예약시간에 맞추어 도착
했습니다....^^
문이 열리고 처음 본 윤아는 나를 반겨주었고
업소에서 일하는 느낌이 아닌 그냥
일반인의 느낌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옷을 벗고 윤아의 몸을 본순간
일반인의 몸매가 아니였다 ㅎㄷㄷ
핑크빛 가슴과 허리라인 골반....
완벽 그자체 였습니다
윤아는 신음소리도 내귀에 대고
작게 숨쉬듯 내는데... 황홀했습니다
마치 나의 여자친구와 잠자리를 하는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마무리도 잘하고
윤아와 짧은 대화도 하고 그렇게 집에 왔습니다
조만간 똫 윤아를 찾을것 같아요,,,ㅎㅎㅎ
또보자 윤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