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배우는 다르구나를 느껴서 다빨리고옴.. 나나코 솔직후기
① 방문일시 : 09.22
② 업종 : ㅇㅍ
③ 업소명 : 스타일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나나코
⑥ 경험담(후기내용) :
여느떄와 다름 없이 로추 밑에 긁다가
느낌이 이건 달려야 한다해서 달리고 싶을때 먼저 들어야하는게 실장님 목소리라
반갑진 않지만 항상 잘해주는 덕에 바로 전화 때림
안 그래도 요즘 살짝 인x타에서 일본 여자들 보고 살짝 꽂혀 있는데
일본애들 나왔다고 해주시는거?
그중에 나나코.. 소개 받아서 봤는데 일단 실제 배우고 안에서 언니랑 파파고로 존나 말하다가 이름 검색해서 찾은
품번깐다 HMN-088 이었나 였던거같은데 지린다 이언니
일단 예약해서 들어갔는데 마인드 부터 다름
서방님 오셨습니까 텐션으로 받아주는데 기분 개좋더라
난 샤워 혼자 하는거 좋아해서 샤워 서비스느 따로 안적을게
근데 돈주면 샤워서비스든 뭐든 다할기세던데 한번 안에서 형들도 파파고로 ㅈㄴ 말해보시길 ㅋㅋㅋㅋ
일단 애무 ㅈ됨 걍 형식적인 애무가 아니고 애는 진심임 약간 프로라 그런가 빨리는데 영혼이 빨려나가는줄알았음
그리고 못참겠어서 바로 안에 살짝 담궈보는데 여간 물이 적은 친구가 아님..
정수긴줄.. 근데 난 일하면서 좁보이지 않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좁보임..
물많은데 좁보면 뭐.. 할말 다했다 생각함. 그리고 스킬은 당연히 뭐 수준급임 그냥 나는 가만히있었음
물론 발사할때는 발정난 강아지처럼 이자세저자세 뒤지게 박다가 발사했지만
형들 진짜 흥분 했을떄 한발싸고 어지러운거암? 그거 오랜만에 경험함 무튼 추천임 ㄱㄱㄱㄱ ㅋㅋㅋㅋ
짤은 우리 시미켄 형이랑 찍은걸로 올려봄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