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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 C컵의 언뜻 보면 백마로 착각할듯한 왁꾸녀
팀메이커

제니의 방에 들어간 순간 제 입가에 미소가 퍼집니다. 

캬~ 이뻐요 이뻐. 

오피에서 있을법한 왁꾸녀가 휴게텔에 있네요.

모델같이 늘씬하고 슬림한 몸매에 야한 속옷을 입고 있는데 쥬니어가 반응 안할 수가 없더라구요.

들어가서 간단한 호구조사를 진행했습니다.

슬림한 몸매, 밝은 갈색 헤어, 두꺼운 입술, 매끈한 살결, 잘록한허리, 엄청난 비율, 하체의 탄탄함 등등등...

언뜻 보면 백마로 착각할듯한 왁꾸녀입니다

물 한잔 마시고 샤워하러 들어갔습니다.

제니는 마인드도 좋게 같이 들어와 주네요.

그순간 제 쥬니어는 아픔을 잊고 발딱!!!

제니가 앞판 뒷판 열심히 닦아주는 동안 저는 언냐 가슴과 골반 허리를 만지면서 이빨을 닦았습니다. 

바디워시로 닦아주는게 아주 꼴릿합니다. 

샤워를 마치고 침대로 향합니다.

침대로 향하는 도중 저는 제니를 붙잡고 그자리에서 본게임을 시작했습니다. 

입술부터 공략해서 목과 가슴으로 자연스럽게 내려가는데 언냐도 거부하지 않네요. 

침대에 눕히고 제니의 서비스는 생략하고 역립을 계속해 나갔습니다.

제가 엄청난 역립족이라 한참을 제니의 몸을 탐닉했네요.

제니의 핑크핑크한 보지를 한참동안 애무해줬습니다.

제니도 느끼는지 클리가 팽창해서 애무하기 좋게 포지셔닝 됩니다. 

그상태로 한참을 빨아줬습니다. 

이러다 역립하다 끝날듯 싶어 다시 키스와 목을 애무하면서 콘을 씌우고 젤을 바른후 정상위로 진입했습니다. 

오... 엄청나게 쪼입니다. 

이렇게 쪼여도 되나 싶을정도로 제니가 쪼여줍니다.

빠른 발사가 예견되어 강강강은 하지 않고 적당하게 느끼면서 쥬니어를 통해 쾌감을 느꼈습니다.

제니를 뒤로 돌려 뒷치기에 돌입합니다.

뒷치기를 하니 조절하고 싶어도 안되네요.

제니의 느끼는 모습과 그녀의 허리라인을 감상하며 피치를 높여갑니다. 

제니의 신음소리와 숨소리가 거칠어지고 제 왕복운동 속도도 점차 올라갑니다.

더이상 참지 못하고 제니의 보지속에 엄청난 양의 정액을 분출했습니다.

마무리 후 바로 씻으러 가지 않고 애인모드를 해주는 아주 좋은 마인드를 가졌습니다. 

계속적으로 제 성감대를 자극시켜주면서 잠깐 남은 시간을 만끽했습니다. 

시간이 오바된후 후딱 씻고 다음을 기약하고 나왔습니다.

아마 컨디션 회복하고 바로 다시 달릴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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