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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함과 귀여움이 일품이였던 임예빈~
달밤에는떡

새로올라온 업체가 있길래 궁금해서 프로필 보고있는데


대체적으로 사이즈가 좋아보여서 바로 전화함


VVIP는 처음이라고 했더니 이용방법 간략하게 설명듣고


좋아하는 스타일 물어보길래 어리고 귀여운 스타일 좋아한다고 했더니


몇개의 프로필을 추천받고 그중 임예빈을 가장 추천해준다고하는데


목소리에서부터 자신감이 있어보여서 바로 예약함


추천받았던 호텔로 가서 체크인을 하고 연락했더니


간단하게 인증해주고 좀 기다리고 있었음


솔직히 이시간이 제일 긴장되면서 기대되는 시간인듯


그렇게 조금 기다리고 있으니 누가 노크를 해서 문을 열어줬더니


세상 귀여운 처자가 앞에 서있어서 순간 멍때림


확실히 어딜가서 보기 힘든 와꾸에 귀여움이 일품 이였음


와꾸는 타고난 귀여움이라 만족했고 벗은 몸매를 보니


뽀얀 피부에 군살없는 몸매를 보고있으니까 


아랫도리 바로 풀발기 해버림


예빈이가 위로 올라와서 애무해주는데 스킬이 엄청 좋진 않았지만


그래도 부족함 없이 잘해줬음


바로 콤돔장착하고 살살 문질러 주면서 삽입하는데 


나이가 어리니 쪼임까지 완벽했던 임예빈


일반 오피보다는 금액이 있는 편이였지만 그래도 돈이 아깝지 않았음


앞으로 종종 이용할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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